찬미 예수님!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우리는 아름다운 성가정을 이루도록 하느님으로부터 불림을 받았고,
그 불림에 응답하는 자세 또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며 ME의 비전대로 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쁨의 자리를 이렇게 마련하였습니다.
이 기쁨은 바로 섬김의 일치와 공동체의 소석감을 갖게 해주는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김포강화지구는 행복한 성가정을 이룰 수 있는 여러분들이
함께하기에 분명 아름다운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표지가 되리라는 믿음을 갖습니다.
김포강화지구 ME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인천 ME대표팀 유상열(바오로)
김순옥(테레사) 부부
오병수(스테파노)신부-
- 축사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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