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끝자락에 '봄의 언덕'에는
꽃과 열매가 탐스럽게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체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더 붉어지고,
마가렛, 작약, 장미는 꽃 색깔이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시원한 물줄기가 메말라가는 대지를 적셔주기를 바랍니다.
'봄의 언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포도 (0) | 2015.06.30 |
---|---|
수련이 피었습니다 (0) | 2015.06.14 |
'봄의 언덕'에 핀 꽃들 (0) | 2015.05.23 |
새 생명이 태어 났어요. (0) | 2015.05.07 |
인물사진 (0) | 2015.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