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봄비가 내렸습니다.
새싹이 생기를 머금고 돋아나고 있습니다.
생명의 씨앗에서 우리는 부활을 봅니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부활 달걀에서도
생명의 신비를 느낌니다.
죽음을 물리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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