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니까요.
기분이 우울하면 하느님께 말씀 드리세요.
화가 나면 하느님께 소리 지르세요.
혼란스럽다면 인도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길을 헤매고 있다면 도와달라고 청하세요.
하느님은 지금 내가 있는 바로 여기에 계시니까요."
-마우리치오 미릴리, '걱정말아요 365일' 중에서-
(강화 그리스도 왕 성당 제대, 201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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