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이야기
매 주 월요일은 산에 가는 날,
버스가 교동대교를 미끄러지듯 달립니다.
멀리 259.6미터의 화개산이 보입니다.
오르락내리락, 넷이서 오르는 길은
인생길 같습니다.
촬영 재원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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