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전능하신 하느님,
주님께서 이 형제 (자매)들의 죄를 사하시고,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게 하셨으니,
몸소 구원의 성유를 바르시어,
주님의 백성이 된 이 형제(자매)들로 하여금
사제이시며 예언자이시며 왕이신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살다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부활절 세례성사)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 금요일 미사 강론 (0) | 2021.04.09 |
---|---|
촛불을 켜줌 (0) | 2021.04.08 |
성체성사의 신비 (0) | 2021.04.03 |
십자가 경배 (0) | 2021.04.03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Ⅱ (요한 18,1-19,42) (0) | 2021.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