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친구들이 모시는 성체는
우리 친구들에게 생명을 줄 거예요.
그리고 우리 친구들이 힘들고 괴로울 때,
성체는 힘이 되어줄 것이고,
친구들이 슬프고 어려울 때도 성체는
우리 친구들에게 위로가 되어 줄 거예요.
그러니 항상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한재희 스테파노 주임 신부님 강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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