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반 세례성사, 열네 분의 촛불이 밝혀졌습니다.
자기 몸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소외되고 고통에 시달리는 이웃을
사랑의 빛으로 감싸주는
주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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