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오솔길

정이시돌 2022. 2. 18. 14:14

수은주가 곤두박질 친 아침이지만,

햇살 속에 봄기운을 느낍니다.

낙엽 밟는 소리에 맞춰 묵주기도를 바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온누리에 깃들기를 바라면서...! 

 

 

(강화읍 대산리, 202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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