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성당에 봄이 가득합니다.
부활과 같이 온 생명의 봄입니다.
오늘부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그들에게 부활의 기쁨,
생명의 봄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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