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성체 조배

정이시돌 2022. 4. 15. 17:35

예수님! 저희는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의 삶을 따르고자

이렇게 성체 앞에 모여,

예수님께서 피땀 흘리며 기도하시고

수난의 길을 가신 것을 묵상합니다.

저희와 함께 하시어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고통의 신비 중에서-

 

 

* 8구역, 2022. 4. 15. 0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