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저희는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의 삶을 따르고자
이렇게 성체 앞에 모여,
예수님께서 피땀 흘리며 기도하시고
수난의 길을 가신 것을 묵상합니다.
저희와 함께 하시어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고통의 신비’ 중에서-
* 8구역, 2022. 4. 15. 0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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