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는 비록 성모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모든 천사와 더불어 당신을 어머니로 모시는 저희를 자애로이 지켜 주소서 저희는 당신 아들 예수님을 더욱 충실히 섬기며 어머니 슬하에 살기로 약속 하나이다.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예수님께..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08
성찬례를 제정하시다.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모두 이 잔을 마셔라. 이는 죄를 용서해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05
참행복(미사 강론) 참행복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0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루카 13,24> <2008. 1. 14 강화성당, 장엄미사>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29
주님의 멍에 주님의 멍에 우리가 주님의 멍에를 멘다는 말은 무엇보다 그 분에게서 배운다는 의미입니다. 언제나 그 분의 학교에 들어가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사람이 되셔야 직접 보여주신 하느님의 겸손하심과 온유하심을 그 분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이따금 우리는 예수님께..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27
주님의 기도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이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를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26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우리가 지금 겪는 환난이 그지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줍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가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 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강화성당>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25
성 이냐시오의 기도 받으소서, 오! 주여, 나의 모든 자유를 나의 기억,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의지, 모든 것을 받으소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당신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당신의 의지에 의해 완전히 지배받기 위해서 당신에게 그 모든 것을 돌려드립니다. 당신의 사랑과 은혜를 주십시오. 그러면 나는 그것..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22
아베 마리아 거룩하신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지켜주시고 어려울 때 저희가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물리치지 마소서 또한 온갖 위험에서 언제나 저희를 지켜주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강화성당>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22
Oh Happy Day 미움과 불신을 버리고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강화성당> Oh Happy Day Oh! Happy day, (Oh! Happy day) Oh! Happy day (Oh! Happy day) When Jesus washed (When Jesus washed) Oh when He washed (When Jesus washed) When Jesus washed (When Jesus washed) He washed the sins away (Oh Happy day) Oh! Happy day (Oh Happy day) Oh! Happy d..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