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기(레오) 보좌신부님 환영합니다. 인천 부개1동성당 보좌신부님으로 계시다가 1월14일(월)자로 우리 강화성당에 오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2008. 1. 20 강화성당>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20
기도 4 인간의 생명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 분의 모상이고, 각인이며, 하느님의 생명의 숨결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생명의 복음) 39항- <2008. 1. 13 강화성당>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18
기도 3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자비의 근원이시며 저버림이 없으시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주실 구원의 은총과 영원한 생명을 바라나이다. <2008. 1. 13 강화성당>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17
기도 2 하느님, 제가 죄를 지어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사오니 악을 저지르고 선을 소홀히 한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나이다. <2008. 1. 13 강화성당>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16
기도 주님, 오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와 의무를 소홀히 한 죄를 자세히 살피고 그 가운데 버릇이 된 죄를 깨닫게 하소서. <2008. 1. 13 강화성당>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16
가시는 분, 오시는 분 오정 신부님은 아침 미사를 집전하시고 형제자매님들의 환송 속에 천주성삼수도회로 떠나시고, 강화대교를 건너셨다는 소식이 알려지기가 무섭게 강화성당으로 승용차 한 대가 미끄러지듯 들어 왔다. 부개2동성당에서 오시는 최상기 보좌 신부님이시다. 꽃다발을 받으신 다음 부임 인사..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15
국수 잔치 잔치는 즐겁다. 우리 성당 출신으로 사제 수품을 받으신 김정수 신부님의 환영식과 수도회로 돌아 가시는 오정 신부님의 작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홍승모 주임 신부님, 형제자매님들이 정성을 다해 따뜻한 국수를 마련하였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15
오정 신부님 1년동안 강화성당에서 보좌 신부로 사제 활동을 하시던 오정 신부님께서 1월 14일부로 천주성심수도회로 가십니다. 그동안 교회와 형제자매님들의 영적 활동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가신다니 마음이 슬퍼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15
장엄미사 강화가 고향인 김정수 신부님(사도요한)은 새해 사제수품을 받으셨습니다.(2008. 1. 9) 1월 13일 강화성당에 오셔서 주님세례축일을 맞아 첫 장엄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오 3,17- 19..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14
김정수 신부님 2 김정수(사도 요한) 신부님은 강화 토박이입니다. 선원초등학교, 강화중학교, 강화고등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시고 새해 1월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사제서품을 받으셨습니다. 주안1동 보좌신부로 발령나셨습니다. 강화성당은 물론 우리 강화도의 경사이고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이제 그리스도를 닮은 사제로 축성되셨으니 참된 봉사자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 다같이 두 손아 모아 기도합시다. 1922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