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가람제 (3) -감사의 말씀- 저희가 가람제를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신부님,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바쁘실 텐데도 저희가 찾아가면 언제든지 도움 주시던 사무장님과 마리아 언니께도 정말 감사해요. 부족한 점이 많은 저희 39대, 40대 고등부를 이끌어 주신 중고등부 선생님들, 선배님들 정말 감사..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17
제29회 가람제 (2) - 연극 - * 액션송 - 주의 자비가 내려와 .....전체 * 춤 - Tell Me ..... 이승철 외 4명 * 합창 - 주님만을 섬길 .....전체 * 수화 - 온 땅위에 노래가 .....김한나 외 4명 * 찬조 출연 축제 .... 중등부 * 촛불 - God will make a way ... 전체 * 밴드 - 그 사랑 야훼께 감사하여라 .... 전체 * 특별 출연 - 신부님, 수녀님, 지도 선..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17
제29회 가람제 (1) 제29회 가람제가 고등부 주최로 강화성당에서 열렸습니다. God will make a way (나의 가는 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시간 동안 발랄하고 유머와 위트가 번쩍이는 학생들의 작품이 전개 되었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형제자매님, 일반 학생들까지 와서 추운 겨울의 밤 공기를 훈훈하게 달궜습니다. 학생들의 ..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17
눈물의 힘 나는 눈물의 힘을 믿는다. 내가 누군가를 생각할 때 내게서 눈물이 나온다면, 나는 진심으로 그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다. 아이가 아플 때, 아이가 먼 곳으로 떠났을 때, 아이를 생각하며 흘리는 눈물은 내가 아이를 가슴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다. 아이의 잘못을 야단치고 나..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14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3) 악마는 다시 그분을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며, "당신이 이 땅에 엎드려 나에게 경배하면 저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13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2) 그러자 악마는 예수님을 데리고 거룩한 도성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운 다음, 그분께 말하였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밑으로 몸을 던져 보시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소? '그분께서는 너를 위해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리라.' 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 그들이 손으로 나를 받..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12
사순절을 맞이하며 사순절이란 부활을 준비하기 위하여 40일 동안 통회와 보속으로 재를 잘 지키는 기간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광야에서 악마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40일 동안 엄재하신 것을 본받아서, 자신을 봉사하고 희생하며 또한 지난 날의 잘못에 대한 보속으로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기르쳐 주신 말씀..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11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시어,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그분께서는 사십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셨다. 그런데 유혹자가 그분께 다가와,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되..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10
행복한 구역장님 댁 찬미 예수님! 강화성당 구역장님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입춘의 따뜻한 햇살이 포도나무 가지 사이로 스며드는 아름다운 집입니다. 구역장님 내외분께서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창문가에는 화사한 색깔의 군자란이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집이 도시계획 때문..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08
성모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는 비록 성모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모든 천사와 더불어 당신을 어머니로 모시는 저희를 자애로이 지켜 주소서 저희는 당신 아들 예수님을 더욱 충실히 섬기며 어머니 슬하에 살기로 약속 하나이다.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예수님께..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