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위해
먹이는 매끼의 밥이야말로
주님의
살이요,
피요,
그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뒤늦게 만나 사랑하다>에서
최인호
-인생을 알고 신앙을 선택한 작가 8인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강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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