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성지

주님 어서 오세요.

정이시돌 2011. 12. 24. 15:08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주님,

가장 누추한 곳으로 오신 주님,

어둠을 뚫고 빛으로 오신 주님,

어서 오세요.

밝고 예쁜 불빛으로 주님이 오실 길을 밝혔습니다.

우리 마음속에도 주님이 계실 구유를 만들었습니다.

오셔서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아멘.

 

 

 

            <남양성모성지>

 

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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