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성지

십자가의 길

정이시돌 2012. 6. 29. 19:01

 

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온갖 수난을 겪으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저희에게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수난을 함께 나눌 마음을 주시어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성직자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죄인이 회개하도록 은혜를 내려 주소서.

 

 

 

 

 

 

 

<배론성지 십자가의 길, 강화성당 레지오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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