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운 것이 아니라 뜨거워 모든 것을 태울 것같은 느낌입니다.
더운 날씨인데도 '봄의 언덕'에는 예쁜 꽃들이 피어납니다.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라도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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