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국내여행

징검다리

정이시돌 2013. 11. 19. 19:21

엄마 손을 잡고 징검다리를 건너는 아이는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따뜻하고 든든한 엄마 손이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 길이라는 징검다리를 건너며

 누구의 손을 잡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보문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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