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엄마 손을 잡고 징검다리를 건너는 아이는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따뜻하고 든든한 엄마 손이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 길이라는 징검다리를 건너며
누구의 손을 잡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보문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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