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98m의 아담하고 귀여운 오름입니다.
나지막하고 자그마한 오름이란 뜻에서
아끈다랑쉬(작은 다랑쉬)라고 부른답니다.
정상에 올라서면 분화구 모양이 마치원형 경기장을
연상케하는 오름입니다.
이렇게 작은 오름이라도 정상에 서면 시야가 확 트여
마음이 활짝 열리는 듯한 시원함을 맛볼수 있습니다.
<2012. 1. 28 제주도>
해발 198m의 아담하고 귀여운 오름입니다.
나지막하고 자그마한 오름이란 뜻에서
아끈다랑쉬(작은 다랑쉬)라고 부른답니다.
정상에 올라서면 분화구 모양이 마치원형 경기장을
연상케하는 오름입니다.
이렇게 작은 오름이라도 정상에 서면 시야가 확 트여
마음이 활짝 열리는 듯한 시원함을 맛볼수 있습니다.
<2012. 1. 28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