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이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
견진성사 기념 사진 촬영 때,
천사같은 어린이가 신부님과 사진을 찍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흐믓한 감동을 줍니다.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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