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특강 마지막 강의가 그리스도왕 강화성당(미카엘 홍숭모 주임신부님)에서 있었습니다. '임마누엘' 주제로 도미니코 손광배 신부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하느님은 늘 나와 함께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기쁩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두렵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

영광스럽게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강화성당에 불을 밝혔습니다. 우리의 위안이며 기쁨으로 오실 재림을 겸손하게 희망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첫번 오시어 나타나신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였고 베들레헴에서의 공현인 것이니, 우리 모두 재림을 기다립시다. <강화성당> DEUTSCHJ..

<강화성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에는 아름다운 성당이 있습니다. 이 성당이 천주교 온수 성당입니다. 성녀 소화테레사를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강화지구 대림 특강이 있었습니다. 강사로 초청된 손광배 도미니코 신부님께서 '세례자 요한'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 "보라, 세상의 죄..

천주교 내가성당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를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는 성당입니다. 올해 11월 16일 축성식을 올린 이 성당은 최인비 유스티노 주임신부님이 350여명의 신자들을 이끌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성당 앞으로는 내가저수지가 있고 성전 제일 위에 예수님상이 있는데 북쪽을 향하..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니 모두 그것을 마셨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

기도의 본질은 많이 생각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이 사랑하는 데 있다. -아빌라의 성 데레사, '영혼의 성'에서- <강화성당 초등부 미사>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는 강화성당 초등부 미사가 있는 날입니다. 최상기 레오 보좌신부님이 집전하시는 이 시간은 재미있고 활기찹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진행하는 이 시간은 주님께서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어린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찬양 하리라나같은 죄인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