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해외여행

계림의 야경

정이시돌 2011. 7. 17. 21:58

계림을 떠날 시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5박6일동안 서안, 양삭, 계림에 산재되어 있는 유적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일정에 쫓기듯 다녀서 그런지 마음만 급해 진것 같습니다.

금탑, 은탑에 불을 밝히니 호수와 어우러져 또다른 정취를 느낌니다.

옥돌전구에 불이 들어오니까 마치 보름달이 지상에 내려 앉은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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