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담는 사람들 인천교원사진연구회에서 여름 정기 촬영을 떠났습니다. * 봉천 메밀꽃 마을, 매봉리 바람의 언덕, 덕산 해수욕장, 추암도, 주문진 소돌바위, 가리왕산 이끼계곡, 대관령 양떼목장, * 우리 회원님들은 아름다운 풍광에 푹 빠졌습니다. * 빛을 담는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 국내여행 2008.08.23
세례성사 세례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우리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우리가 모두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과연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하여 죽은 ..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8.16
사랑의 불꽃을 마음에 심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태 19, 14-15) 사랑의 불 점화! 예스! 킹왕짱 내 친구! 외포리 강화 유스호스텔 여름 신앙학교 프로그램 외포리 바다가 보이는 야영장 주님! 우리를 품..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8.11
첫 영성체 어린이들 2008년 어린이 첫 영성체 및 세례성사가 본당에서 있습니다. 세례식은 8월 23일(토) 오후 3시 미사 중에 있고, 첫 영성체는 8월 24일(주일) 11시 교중 미사 중에 있습니다. 날씨가 몹시 더운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세례성사 준비를 하는 어린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어린이들의 노래가 천사의 노래로 들립니..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8.07
참된 공동체 형제애를 실천하십시오. 손님 접대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접대하기도 하였습니다. (히브 13, 1-3) <강화성당, 주님수난성지주일> Mozart : Agnus Dei - 장엄미사 K. 337 In C Major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8.06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강화성당 홍승모 미카엘 주임신부님 <감곡매괴성당> VIVALDI Dixit Dominus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8.04
나비의 재롱 나비가 태어난지 벌써 넉달이 되어 갑니다. 아이들만 재롱을 피우는 줄 알았는데 나비들은 한 술 더 뜹니다. 장화 속에 들어 가기도 하고, 화분을 쓰러뜨리기도 하고......, 두 녀석이 경쟁이나 하듯 장난칩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업습니다. , 봄의 언덕 이야기 2008.08.04
하느님의 사랑과 믿는 이들의 확신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 성 이시돌 피정7차 2008.08.04
수련 '봄의 언덕'에 수련이 피었습니다. 장마비로 연못물이 불어나 수련과 노랑 어리연은 더 싱싱해 보입니다. 연꽃을 축하하듯 벌개미취, 도라지꽃, 참나리꽃, 금불초가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벌개미취 금불초 도라지 참나리꽃 멜론 참외 능금사과 봄의 언덕 이야기 2008.07.31
문재철과 도자기 작년 9월 20일에 '문재철의 공간 갤러리'를 찾은 후 거의 일여년 만에 문재철님을 일산 공간 갤러리에 만났다. 언제나처람 변함없는 근면과 성실함을 공간갤러리에서 느낄 수가 있었다. 공간 갤러리에서 물레를 본 기억이 있어서 도자기도 취미삼아 손을 대는가보다 하는 정도로 알고 았었.. 문재철공간갤러리 2008.07.30
광성보에서 장마가 걷히고 모처럼 갠 날입니다. 무덥기는 하지만 산과들, 사람들이 상쾌해 보였습니다. 용두돈대 오르는 길은 소나무 숲입니다. 2000년도에 2학년 담임을 했었는데 그 때 학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촬영 : 장영진 선생님) 광성보 바닷가에서 만난 귀여운 어린이들 모습입니다. 광성돈대에서 가족이 기.. 강화도 이야기 2008.07.27
미사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하여 바치신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기념하고 재현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께 드리는 참 제사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를 나누는 거룩한 잔치입니다. <강화성당> Mozart 장엄미사 K. 377 in C Major 'Sanctus'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07.26
명상의 방 '봄의 언덕'에는 '명상의 방'이 있습니다. 꽃향기와 바람 소리, 새 소리, 풀벌레 소리, 개구리 소리가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 줍니다. 매실액이 익어갑니다. Beethoven, Violin, Romance No1 G Major Op40 봄의 언덕 이야기 200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