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 촬영기종 : Leica M3(SS) 촬영렌즈 :Rigid SUMMCRON 50mm 필름 : ILFORD BLACK & WHITE ISO 100 봄의 언덕 이야기 2007.12.07
바느질 하는 남자 방한복이 찢어져 바느질을 했다. 작은 누님이 젊었을 때 양장점을 열었는데 어깨넘어 재봉도 , 바느질도 배웠다. 그 때부터 옷을 고치거나 꿰매 입는다. 바느질을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촬영 : 홍정숙> 봄의 언덕 이야기 2007.12.05
가을 이야기 눈물 만일 내가 무엇인가로 돌아온다면 눈물로 돌아오리라. 너의 가슴에서 잉태되고 너의 눈에서 태어나 너의 뺨에서 살고 너의 입술에서 죽고 싶다. 눈물처럼. -작자 미상-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않은 것처럼>류시화 봄의 언덕 이야기 200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