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인천ME 가족모임(공연) -가족모임 공연 프롤로그- ME부부의 또 하나의 의무이자 즐거움은 함께 선교할 수있다는 것, 상대적으로 아담하여 부부들끼리의 친목이 남다른 시흥 안산 지구에서 ME 선교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냅니다. 어두움 속에서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다면 환한 대낮에는 얼마나 잘 움직일 수 있는가 하.. ME이야기 2010.10.14
제18회 인천ME 가족모임 사진전 하느님은 사랑이시니 그분의 모습대로 창조된 우리는 서로 합하여 깊고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이루리라 (창세기 1,27) 인천 me가족들의 증명사진으로 me배너를 꾸몄습니다. 아주 작은 사진으로 사랑을 품었습니다. 강화성당 me가족들의 결혼사진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꾸몄습니다. 인천me부부가 성경 한 .. ME이야기 2010.10.13
제18회 인천ME 가족모임(오픈행사와 주제발표) 제18회 인천ME 가족모임이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콘서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접수와 환영, 시작기도, 개회선언, 배너입장, 선교사명, 환영사, 축사, 내빈소개에 이어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라는 주제발표가 있었고, 청소년들을 위한 '선택주말소개'가 있었습니다. '선택'은 청소년들이 자기자신에 .. ME이야기 2010.10.13
제18회 인천ME 가족모임 제18회 인천ME 가족모임이 2010년 10월10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콘서트홀에서 열렸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이사 43,1)' '둘이 하나되어!(에페 5,31)'라는 주제로 인천ME 가족이 하나가 되어 주님의 말씀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베리타스관 분수대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강화 ME.. ME이야기 2010.10.12
313차 ME주말 축하식 제 313차 ME주말 수강을 마치고 다녀 오신 두 분 신부님을 환영하며 축하합니다. 인천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생을 가르치시는 송태일 안셀모 신부님, 임현욱 가브리엘 신부님을 모시고 강화성당 교육관에서 조촐한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사제의 길을 걸으시는 두 분 신부님께 주님의 은총이 같이 하시기.. ME이야기 2010.10.04
강화성당 ME가족 모임 그동안 조별로 쉐링을 가졌던 ME가족들이 무더위도 식힐겸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혈구산 고비 고개에서 세차게 내려 오는 물줄기가 모이는 내가면 신선저수지 근처에서 정성들여 장만한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의 꽃을 피웠습니다. * 하느님은 우리를 온전히 사랑하신 것처럼 그리스도를 통한 부부사랑.. ME이야기 2010.08.30
북산에서 만난 ME 식구들 오늘은 부활 제4주일입니다. 서가드린 수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을 끝내고 ME식구들은 차 봉사를 하였습니다. 인삼차와 커피가 마음을 여유롭게 합니다. 컵 설거지를 끝내고 북산에 올랐습니다. 며칠 전만해도 날씨가 고르지 못해 꽃이 늦게 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제 피었는지 화사한 모습의 개나.. ME이야기 2010.04.25
만남의 시간 강화성당 ME식구들이 '봄의 언덕'에 모여 부부애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니 그분의 모습대로 창조된 우리는 서로 합하여 깊고 긴밀한 사랑의 관계를 이루리라(창세기 1,27)'라는 말씀처럼 주님의 은총으로 맺어진 부부 사랑에 감사를 드리는 값진 모임이었습니다. * 하느님.. ME이야기 2010.04.17
봉사활동 어제는 부활성야 미사때 빛의 예식이 있었습니다. 빛이 말씀이되어 우리들 마음속에 머무르니, 성령으로 가득찬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사가 끝난후 사제교육관 지하식당에서 국수잔치가 있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지만 '부활을 축하합니다'하는 인사를 하며 먹는 국수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 .. ME이야기 2010.04.05
ME 봉사활동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도 날씨가 고르지 못합니다. 오늘은 강화성당 ME에서 차 봉사활동을 하는 날입니다. 대미사가 끝나고 성당 뜨락에서는 형제자매님들이 오손도손 모여 따뜻한 차 한 잔을 드시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차 한잔 마시며 바쁜 마음은 잠시 멈추고 훈훈한 점.. ME이야기 201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