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려고, 영생을 주시려고 탄생하신 구세주 예수님을 통해서, 크신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천주교 인천교구 최기산 주교- *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니, 오늘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 (루카 2,1-14) 예수성탄 대축일 ..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12.25
대림 특강(임마누엘) 대림 특강 마지막 강의가 그리스도왕 강화성당(미카엘 홍숭모 주임신부님)에서 있었습니다. '임마누엘' 주제로 도미니코 손광배 신부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하느님은 늘 나와 함께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기쁩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두렵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12.23
ME주말 환영식 인천 ME 주말 289차 환영식이 강화성당 종합교육관에서 있었습니다. 강형철*오윤희 부부님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5,12) ME이야기 2008.12.22
자장가 <'봄의 언덕' 거실> Guten Abend, gut' Nacht,Mit Rosen bedacht,Mit Näg'lein besteckt,Schlupt' unter die Deck' :Morgen früh, wenn Gott will,잘자라 잘자라장미가 덮여 있고패랭이가 꽂혀서지붕 밑에 뻗혀있구나내일 아침 하느님이 원하신다면너를 다시 깨워줄 테지Wirst du wieder geweckt.Guten Abend, gut' Nacht,Von Eng'lein bewacht,Die Christ.. 봄의 언덕 이야기 2008.12.21
불밝힌 강화성당 영광스럽게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강화성당에 불을 밝혔습니다. 우리의 위안이며 기쁨으로 오실 재림을 겸손하게 희망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첫번 오시어 나타나신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였고 베들레헴에서의 공현인 것이니, 우리 모두 재림을 기다립시다. <강화성당> DEUTSCHJ..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12.19
제100회 졸업기념 음악회 강화초등학교 100회 졸업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강화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공부하며 자기의 특기를 갈고 닦아 오늘 발표회를 합니다. 2004년도에 내가 가르쳤던 어린이들이 졸업을 앞두고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갖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나를 알아 보고 인사하는 아이들과 부형님을 .. 강화초등학교 2008.12.18
천주교 온수 성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에는 아름다운 성당이 있습니다. 이 성당이 천주교 온수 성당입니다. 성녀 소화테레사를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강화지구 대림 특강이 있었습니다. 강사로 초청된 손광배 도미니코 신부님께서 '세례자 요한'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 "보라, 세상의 죄..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12.17
결혼식 Wedding 강화성당 ME가족인 남궁류(베드로), 이미자(사라) 부부의 아들 결혼식이 오늘 목화예식장에서 있었습니다.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5,12) ME이야기 2008.12.14
강화ME 송년의밤 1. ME 대표 인사 지난 2년6개월 동안 본당의 ME발전을 위해 도와주신 부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 노래 새로운 세계 3. 시작기도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카1서 5,16- 17) 4. .. ME이야기 2008.12.13
내가성당 천주교 내가성당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를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는 성당입니다. 올해 11월 16일 축성식을 올린 이 성당은 최인비 유스티노 주임신부님이 350여명의 신자들을 이끌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성당 앞으로는 내가저수지가 있고 성전 제일 위에 예수님상이 있는데 북쪽을 향하..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08.12.10
대림절 2 우리는 가치 있고 풍요한 주님의 성탄 축일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의 길을 닦아라"(마태 3,3)는 말씀처럼 행복한 마음 자세를 갖도록 참회의 실천으로 준비하는 시기가 되어야 합니다. <봄의 언덕 거실> 봄의 언덕 이야기 2008.12.09